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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노스트레스버거

by 백수하고 싶다 2021. 9. 11.
728x90

햄버거 진심인 남자친구와 함께
먹는즉시
스트레스가 사라진다는 미국식치즈버거
해방촌 노스트레스 버거에 다녀왔다
하지만 역시 주차가 헬
주차때문에 예스스트레스 한채로
웨이팅^.^
주말 저녁에 갔는데
남친이 주차를 하고 올 동안 나는 웨이팅을 했다
30분정도 기다린 듯 하다!

우리는 더블버거와 트러플버거를 먹었는데
바삭하게 튀겨진 패티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번, 진한 치즈가
미쿡맛 진하게 나네..(둘다 미국가본적 없음)
나는 느끼한 걸 잘 먹는 편이라 맛있게 먹었다!

더블치즈버거 8,000원

트리플치즈버거 9,000원+세트추가 4,500원

음료수는 계속 리필되니 하나면 시켜도 될 것 같다!
셀프바에 스리차차 소스도 있는데,
감튀에 찍어먹으면 맛있다!

촉촉한 번 버터에 절인 듯

완전 부드럽고 촉촉해서 꿀떡꿀떡 넘어간다!
치즈 ,패티,피클,캐챱이 다인데 맛있다.

심플 이즈 베스트를 잘 살린 맛집이라고 해야하나..
느끼한 거 안좋아하면 약간 힘들수도 있는 곳!

📍노스트레스버거
11:00 ~ 21:00
쉬는시간
평일 15:00 ~ 17:00
주말 15:30 ~ 17:00
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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